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평가/경제/부동산 정책 (문단 편집) === 새해 전망 === [[서울경제]]가 경제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3%가 2021년에도 부동산 시장 불안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. 도심 공급 부족에 [[임대차 3법]]으로 촉발된 수급불일치 문제가 쉽게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. 전문가들은 신임 [[변창흠]] 장관이 [[재개발]]·[[재건축]] 규제 완화를 통해 양질의 도심 주택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강하게 조언했다. 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2H3LPDDDP|#]] 한편 [[변창흠]] 국토부장관 내정자는 수많은 비판을 받아온 탓인지, "[[역세권개발사업|역세권 고밀개발]]과 [[공공재개발]]을 확대하여 분양아파트를 중심으로 주택을 공급하고 임대주택도 일부 공급하겠다"고 선포를 하였다.[* 원래는 임대주택을 위주로 공급을 하려고 했으나, 여러 부동산 전문가들과 국민들의 빗발치는 비판으로 인해 분양아파트 중심 공급으로 방향을 선회하였다.] 그리고 당내에서도 재건축·재개발 규제를 풀자는 의견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. 따라서 공급 자체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봤던 [[김현미]] 국토부장관 때보단 집값은 그나마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